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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뭐라칸다/일기에가까운이야기

포스팅할 거리가 없으면.

trex 2009. 4. 29. 10:54



이런걸 하면 된다=_=);; 유입 키워드야 매일매일 바뀌는 거다만, 다른 키워드에 비해서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에 대한 유입은 놀랍다. 관심도가 크다는 것이기도 하고 어디 다운 받을데 없나 두리번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_=);; 아직 편집도 안 끝난 영화를 생각날 때마다 체크하며 다운 받을 데 없나 두리번거리는 한국 네티즌들의 이 정성스러움! 유황불에 입술을 튀겨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최근 내 개인의 신상이자 20대 이상의 공포스러운 통과의례인=_=;; [사랑니 발치]에 대한 관심이 요즘 부쩍 늘었다. 어떤 키워드는 [사랑니 4개 발치]라는 것도 있어서 읽는 내가 몸서리쳤다=_=);;;

EBS [한반도의 공룡]은 정말 자주 나오는 키워드. MBC에서도 유사 다큐를 내놓았지만 역시나 [한반도의 공룡]쪽이 상종가. 내게 있어 티스토리의 첫 포스팅거리여서 그런지 : http://trex.tistory.com/2 애착이 가는구나.

나머지 키워드들은 고만고만하다. 이상한 키워드도 없고 - [옆집 여대생]도 이젠 추억이다;; - 조용하게 산다.


보너스 컷. 책상 위 선인장이다. 꽃이 피려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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