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7. 10. 26. 15:43

3편에서도 여전히 토르와 로키의 관계의 한마디로 규정하기 힘든 문제는 이 얇은 이야기를 보다 입체적으로 만드는데 기여하였다. 그러나 왜 채택했는지 알 수 없는 뿅뿅 사운드와 그 사운드에 걸맞는 여러 컨셉 아트들은 실상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와 나란히 MCU 우주 세계관에 자리잡기 위한 것 외엔 별 답을 찾을 수 없다. 



시리즈와 함께 한 조역들을 쉽게 퇴장시키기 위한 편리한 연출, 관객들이 웃을 준비를 하게 만드는 나사가 헐렁한 개그들, 코믹스 팬들을 환호하게 하면서도 제법 심난하게 만드는 외적 차용과 변주들, 인피니티-워를 향해 가는 사다리의 역할 등 MCU의 작품들이 그렇지만 영화 매체 자체가 주는 무게가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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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5. 5. 1. 18:55

년도가 바뀌고 간만에 올리는 그림 모음.




아조그




가젤




들순이의 최애 경쟁 상대 - 토르 vs. 킹스맨의 해리




헐크 vs. 프로젝트 베로니카(헐크 버스터)를 말리는 베이맥스




아이먼맨과 저 편의...




스파이더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합류 기념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 당일 극장 왔다가

싸우고 가는 코스프레 부부.




명백히 잘못 그린 그림인데...

밀린 음반 듣다가 갑지기 울적해지고 그러다가 너무 오기가 생겨 결국 지면을 채웠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헌정.





최근 장안의 화제인 국산 로보트 썬더맨... 좋은 의미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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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4. 5. 16. 16:13



얼마전 SNS에서 본 산 속 행려들의 파출소 안 vs를 보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피에타 편.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



토니 스타크



오딘의 아들, 토르



데어데블



인휴먼즈에 추가된 한국계 히어로 캐릭터, 마크 심 소식을 듣고 : 해치로 변한답니다.



배트맨 파워 슈트 vs 비자로



스타워즈 기념의 의미로 : 트루퍼들.



H.R.기거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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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3. 11. 3. 17:05



1편에서도 그런 경향이 있었지만, 2편에서도 흥미로운 캐릭터는 토르 쪽이 아니라 로키 쪽이다. 그토록 엄청난 희생을 야기한 일을 벌렸음에도 반성은커녕 욕망 자체에 충실한 나머지 엔딩에서까지 억지로나마 깊은 인상을 남기는 모양새라니. 중간마다 다소 균열을 보이고 심약한 구석은 보이되, 시리즈 최대의 골칫거리로 남을 공산인 모양이다. 대목대목마다 속임수니 말이다.


1,2편 공히 시리즈에 흐르는 가벼운 개그의 감각도 살아있다. 아스가르드는 보다 실감에 가깝게 웅장해지려 노력했지만, 여전히 남의 세상이고 중반 이후 토르의 과장된 남성성을 소재로 한 개그들이 비집고 나온다. [아이언맨2]에서 사람들의 불만도 그랬지만, 결국은 [어벤져스] 2기를 위한 준비도 밟아 나간다. 사람들의 불만이 사실 별 쓸모없는 것이... 당신들도 결국엔 타노스가 보고 싶은거잖아. 안 그래? 난 다른 문제를 지적하고 싶은데, 결국엔 중견 배우들을 처리하는 방식이었다. 경제적인 것도 좋다만. 세계관이 못내 얇아지는 듯한 기분이 든단 말이지.



- 스탠 리 카메오는 찾기 쉽다.

- 첫번째 쿠키의 '그'의 연기가 다소 희극적이라 난 [가디언스 오브 더 갤럭시]가 좀 걱정되기도 하다. '그'가 잘 적응하였음 좋겠다. 

- 테마 음악 왜 바꿨어...

- 마블 로고 연출 방식도 좀 마음에 안 든다.

- 아니 왠지 불평투성이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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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8 12:5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렉스 trex 2013.11.18 18:02 신고  Addr  Edit/Del

      우주 쪽 세계관은 토르와 그 쿠키 관련 악당(!)이 등장하는 [가디언스 오브 더 갤럭시]가 맡는다고 하더라구 ㅎ

posted by 렉스 trex 2012. 8. 9. 12:29



이제 소강기 모드가 될랑말랑이지만, 암튼 여름이니까.



비가 많이 왔던 때가 지난달에 있었지요 ㅎ



이젠 그리울 지경;;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프로메테우스



베인 키이로리토리



올림픽 기념 버전?



런던 헌정 버전? 섹스 피스톨즈판 쿠마 



토르쿠마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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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 5. 20. 11:11



울버린 - 제임스 하울렛 로건, 웨폰X 프로젝트, 아다만티움

아이언맨 - 토니 스타크, 아크 리액터

스파이더맨 - 피터 파커, 스파이더 스트렝스

닉 퓨리 - 니콜라스 조셉 퓨리, S.H.I.E.L.D




캡틴 아메리카 - 스티브 로저스, 슈퍼솔저 프로젝트

토르 - 천둥신, 아스가르드




호크아이 - 클린트 바튼, 카니발



빌런들이 뜻대로 잘 그려지면 신납니다. 타노스와 스크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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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 5. 9. 09:55



처음엔 이런걸 그리고,



이런걸 그리다 말다 했는데,



로키를 그리다가 그만,



헐크고 뭐고 아무거나 그려버렸다.



휴먼 토치와 퓨전한 듯한 아이언맨.



토르가 은근히 그릴 때 재밌는 캐릭터이다.



호크 아이 어렵습니다...



보너스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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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1. 7. 16. 21:03

간헐적으로 올리는 슈퍼 히어로 그리기.


근래 그린 것들 중에서 그나마 맘에 드는 블랙 스파이더맨. 블랙은 꼭 한번 그리고 싶었습니다.


토르는 영화판도 아니고, 코믹스판도 아닌 기억에 의존해서 제 맘대로 그렸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스케치북 App으로 그리면 레이어 기능이 제공되니 편한 점이 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는 2차 대전 버전. 역시나 영화판도 아니고 코믹스판도 아닌 그냥 제 생각 버전? 물론 기존 디자인이 있었으니 이렇게 기억을 풀어서 그리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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