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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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감상정리

[가구야 공주 이야기]

trex 2014. 6. 15. 23:08




작화, 배색, 무엇보다 모션과 연출, 인물의 생동감은 이루 말할데가 없다. 마루 바닥을 다다다 달리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포착한 사운드도 일품이었다. 이걸 왜색이라고 부른다면, 그 무식함을 탓할 곳을 찾는게 좋을거다. 자국의 민속, 자연과 인간에 대한 철학이 바탕이 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그것이 재산임을 아는 토양에서만 나올 수 있는 이야기다. 부러운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이제 지브리의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거리감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벼랑 위의 포뇨]는 기이해도 따라가고 싶은 매력이 남아있던 작품이었다. 이젠 좀 보폭이 맞지 않는다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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