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6. 10. 16. 15:55

+ 넷플릭스에서 시청했습니다.



일본 소설 원작이 있는 것이야 당연히 알고, 그 소설을 기반으로 찍은 영화도 일본에 있구나. 한국에 들어왔는데... 운동권 낭만화 후일담으로 더 굳어진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대목은 도무지 섭취하기 힘든 것이었다. 한겨레 따위에서 다루는, '시냇물 아이에게 마시게 하고, 병원 치료도 하지 않는' 삶을 대안적이고 진보적인 것이라고 칭하는 역겨운 대목들을 상기시켰다. 이게 옳은 이야기인가요.



게다가 내가 싫어하는 '찍은 장면은 많은 듯한데, 연결도 매끄럽게 하지 못한 편집'의 전형적인 작품이 된 듯하다. 이게 그냥 그런갑다 하려해도 [와이키키 브라더스] 만드신 분의 작품이라고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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