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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더 셰프] 본문
브래들리 쿠퍼 주연에 시에나 밀러, 오마 사이, 뜬금없이 우마 서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엠마 톰슨 등이 등장하고 다니엘 브륄 등이 나름 역할을 하는 영화인데 재미면에서 그냥 그럴 수 있나. 그럴 수 있지. 흔할 일 아니겠는가.
고든 램지 코스프레하는 브래들리 쿠퍼가 나오는 적당히 바보같은 영화다. 시작할 때 와인스타인 '시발놈의' 컴퍼니 로고가 떠서 뜨악했는데, 괜히 연관을 짓자면 술과 마약에 쩌들은 남자 셰프씨가 개과천선한드는 이야기라 이런 구조라면 와인스타인이 좋아했을거 같은 이야기라는 근거없는 짐작과 편견만이 들었다.
+ 넷플릭스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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