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20. 3. 27. 21:32

시즌 1에 대해 개선되었다. 다음에 이야기가 어떻게 돌아갈지 보게 만드는 최소한의 원동력도 존재하지 않았던 시즌 1을 국산이라는 명분만으론 계속 보기 힘들었는데, 이젠 캐릭터들의 움직임들과 선택이 시청의 이유를 만들더라. 그래도 잘 간다 싶었을 때 뭔가 다급해 느껴지는 전개는 한계를 보이긴 했다. 회당 분량의 한계인지 시즌 3으로의 확장을 통한 분량 조정에 따른 불가피한 전개인지 알 순 없으나... 아무튼 시즌 3 정도는 예고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다시 각 구역에 배정하는데 그 기대감에 합당하는 이야기가 나올지 화제성으로 연명하는 시리즈가 될지는 우려반 기대 반이다. 시즌 2까지 이야기를 버티게 한 것은 어쨌거나 조 씨 문중의 힘이었다. 그들이 사라진 이후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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