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4. 8. 31. 23:05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타노스



노바



욘두



엔지니어



여성 연습용 따라 그리기.



단식하는 아저씨.



손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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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4. 8. 5. 11:15

넓게 보자면 Phase2 보다는 Phase3에 더 영향을 끼칠 이야기라 눈치 안 보는 여유만만함이 미덕이다. 히어로라는 말을 등장인물의 입을 빌어 직접 표현도 하고, 심지어 전형적인 부계 계승의 문제도 떡밥으로 담고 있지만 스타워즈 같은 스페이스 오페라 활극과 옛적 고유성식(또는 김형배식?) '공상과학'만화풍의 분위기로 희희낙낙 전진한다.



너무 눈치를 안 보다보니 보다 극적으로 출현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었던 타노스조차도 그냥 우주 소동극의 한켠에 배치된 인물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이런 이질적인 분위기를 장차 Phase2-Phase3에 묶어서 이어갈지 걱정이 안되는 편한 마음이 드는게, 그거대로 묘했다. 물론 그 속에서 글렌 클로즈나 베네치오 델 토로가 낭비되는 가슴아픔이 있었지만.



관람 후 하루 지나니, 사람들이 느낀 유쾌함이 관람 당시 마음에 걸리던 부분보다 더 실감나게 다가온다. 같은 CG 세상이라도 축 쳐진 토르 세상 보다 밝고 화사해서 심지어 스타워즈 흉내 같아도 그렇게 기분 나빠지 않았던 세계관. 무게의 경중함을 따질 문제가 아니었다. 기껏 오브를 손에 넣다 황망하게 죽은 로난만 불쌍하지 뭐.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가 맞지만, 국내 제명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라서 하는 수 없이.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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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kesky 2014.08.06 10:56  Addr  Edit/Del  Reply

    저도 볼 때에는 약간 황당했지만 보고 나서는 오히려 기분이 꽤 좋더라고요.

  2.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8.11 14: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영화를 꽤 괜찮게 봐서 블로그에 리뷰 올리고,
    다른분들 리뷰를 찾아서 읽고 있어요.

    귀를 즐겁게 해주는 올드팝과 함께
    완급조절이 능수능란했던 개그 코드가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멋진 리뷰 추천드리고 갑니다~!!

posted by 렉스 trex 2014. 5. 23. 14:30

20세기 폭스사의 로고가 뜨면서 특유의 음악 뒤에 절묘하게 엑스맨 오리지널 스코어 테마를 빠바바암-을 끼워넣고, 알파펫 X가 잔상을 남기며 사라진다. 기대감을 낮추려해도 다시 고양시키는 이 장치로 인해 브라이언 싱어가 귀환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엑스맨 시리즈는 [X3 : 라스트 스탠드(최후의 전쟁)]로 이미 숨통이 끊겼고, 품질에 다소 하자가 있었던 울버린 연대기로 연명하고 있었다. [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은 이 숨통에 다시 호흡을 불어넣었고, 메꾸지 못한 구멍은 프리퀄인지 리부트인지 알 수 없는 이 작품 특유의 모호한 매력으로 적당히 넘어갈 수 있었다. 여기에 브라이언 싱어는 기어이 그 구멍들을 메우러 한다.



그는 엑스맨 본 시리즈와 스핀 오프의 설정 중 가능한한 모든 부분들, 가령 울버린의 웨폰X 프로젝트, 다크 피닉스 이야기 같은 평가가 좋다고 하기에 곤란했던 [X3 : 라스트 스탠드], [엑스맨 오리진 : 울버린]의 이야기 구성까지도 한데 모아 기어이 봉합해낸다. 여전한 설정 구멍은 안고 가고 있지만, - 가령 로건 형제 이야기의 전후, 미완된 로그의 성장담, 엑스맨 오리진의 엠마와 퍼스트 클래스의 엠마프로스트의 문제 등 - 이 정도면 평행 세계관을 적절히 잘 가지고 놀았다. 게다가 [퍼스트 클래스]의 멤버들을 부검 목록으로라도 보여주는 사소한 배려(?)까지.



졸작들에 의해 상처받은 본가 이야기를 시간여행으로 다시 매듭놓아 제자리에 가지런히 놓고, [퍼스트 클래스]로부터 시작된 새 이야기의 진행도 흥미롭게 길을 닦았다. 첫 3부작에서의 비중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중요해진 미스틱의 입지라든지, 퀵실버 남매라든지... 폭스사 간부들 역시 프랜차이즈의 연장으로 기뻤을 것이다. 관객의 입장에서도 울림이 있는 몇 장면 덕에 짜릿했었다.



쿠키 영상으로 [퍼스트 클래스] 3부작의 다음 이야기는 진행될 것이고, 시간여행의 매듭짓기 역할을 수행한 울버린의 이야기는 이제 다시 호흡을 맞춘 제임스 맨골드에 의해 이어질 것이다. 분명 울버린의 경우, 고생담일 것이므로 그 사이가 그에게 허락된 평탄한 짧은 휴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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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4. 5. 16. 16:13



얼마전 SNS에서 본 산 속 행려들의 파출소 안 vs를 보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피에타 편.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



토니 스타크



오딘의 아들, 토르



데어데블



인휴먼즈에 추가된 한국계 히어로 캐릭터, 마크 심 소식을 듣고 : 해치로 변한답니다.



배트맨 파워 슈트 vs 비자로



스타워즈 기념의 의미로 : 트루퍼들.



H.R.기거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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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4. 4. 24. 15:09

- 스포일러 - 


유령처럼 따라붙는 비교의 대상은 여전히 샘 레이미의 3부작이다. 그래서 마크 엡의 피터 파커는 우연찮게도 샘 레이미의 피터 파커처럼 [싱 잉 인더 레인] 흉내를 내기도 한다. 반면 마크 웹의 버전에선 '데일리 버글'이란 그저 대사로 호명되는 배경일 뿐이다. 물론 마크 웹의 강점은 여전하다. 그웬 스테이시와의 옥신각신은 뭔가 울퉁불퉁하게 보이지만, 실은 연인들이 완전히 속내를 드러내지 못한 상태에서 저렇게 표류하는 언어들을 뽑아내다 제풀에 지치고 다시 회복하고 그런다. 그렇게 두 남녀는 코믹스의 한 모티브를 향해 비극의 아가리로 힘껏 달려가는 것이다.


이 연애담이라는 축에 피터 파커는 삼촌의 교훈 - 하지만, 2편은 이것을 복기하지 않는다 -을 새기고, 이젠 고인이 된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지속적으로 상기시키는 (노골적인) 사망 플래그에 잔뜩 신경이 곤두선 상태에서 아버지의 유산도 더불어 물려받아야 한다. 이건 반대쪽에 있는 해리 오스본에게도 주어진 과제인데, 이런 제법 그럴싸한 모티브를 영화는 잘 살려내지 못한다. 해리 오스본의 경우, 아버지가 물려준 신체의 천형과 악마적 장치가 결합하는 순간은 그냥 준비된 물건을 끼워맞추는 편리함으로 안이하게 보인다.


세상에 없는 활강의 몸짓을 보여주겠다는 액션씬은 여전하여, 피터 파커 개인 쪽보다는 스파이더맨이라는 히어로가 보다 매력적인 2편이다. 확실히 시민들에게 친숙한 지지를 받는 소시민 히어로의 매력 자체는 빛바라지 않았다. 하지만 반대 쪽에 자리한 빌런들의 탄생은 조엘 슈마허판 배트맨 시리즈의 빌런들의 탄생 뺨치게 보기 안쓰럽다. 이제 점점 보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운 스탠 리의 카메오 장면은 부가적인 재미는커녕...


오스코프와 레이븐크로프트 수용소는 배트맨 시리즈의 아캄 수용소처럼 이제 뉴욕시의 아비규환을 예고하고 있다. 소니 픽처스 간부가 [시니스터 식스] 스핀 오프를 예고하였고, 펠리시아 비서의 역할도 3편에 확정될 것이고 메리 제이 왓슨이 피터 파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할 것이다. 이제 준비를 마친 셈인데, 보통 2편이 보여줄 수 있는 격랑의 기대치는 되려 낮다. 연출가로서의 의무를 마친 마크 웹에겐 다소 버거운 프로젝트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 



- 고담시의 배트맨 복장을 입은 자경단은 결국 히어로 당사자에게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고, 조커에 의해 목이 매달린채 빌딩에 전시되었다. 반면 스파이더맨 복장을 입은 소년은 스파이더맨 본인에게 "수고했어. 스파이더맨"이라는 격려를 듣는다. 두 작품이 보여주는 세계관의 결의 차이. 이건 제법 뭉클한 구석이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흘러나오는 한스 짐머의 음악... 사람 살려주세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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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4. 4. 2. 16:09



- 최근작들에 대한 스포일러 있음 -



[어벤져스]의 스틸컷을 새삼 다시 본다. 링크를 보라. 로키의 창을 회수한 것은 블랙 위도우였다. 바론 본 스트러커가 [윈터 솔져]의 쿠키에서 로키의 창을 획득한 상태라는 것은 익히 짐작되는 사실이지만 쉴드의 이면 자체가 히드라 군단이었으며, 쉴드 연구소의 업적들 상당수는 이미 히드라 잔당에게 흡수되었음을 말한다. 블랙 위도우는 로키의 창을 쉴드에 반환하였고, 불행하게도 쉴드는 이 창을 히드라의 잔당들이 상당간 영향을 끼치는 쉴드 연구소에 보관하였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엔 로키가 등장하지 않지만, - 우주 세계관의 이야긴 [가디언스 오브 더 갤럭시]에서 진행할 참이고 - 로키가 벌인 일들은 어쨌거나 2에 여전히 영향을 끼치는 셈이다.


물론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주된 이야기는 히드라의 잔당, 즉 쉴드의 남은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연유에서든 탄생하게 될 울트론을 저지하는 것일테다. 마리아 힐 등 쉴드의 주요 인물들은 스타크 인더스트리로의 이직을 결심하였고, 캡틴 아메리카는 그의 여인이었던 페기 등이 보고자했던 쉴드의 진정한 모습을 파편적이고 독립적인 형태로나마 동료들과 구현할 것이다. 문제는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자본력과 인적 구성의 탄탄함이 되려 쉴드의 모습에 가깝다는 것이고 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어느정도는 [시빌 워]의 단초를 연 것이 아닐까하는 짐작이다. 순혈의 애국영웅 스티브 로저스와 가치관 차이를 보이는 토니 스타크가 보일 반목의 과정은 느리지만 차곡차곡 쌓이지 않을까?


한편 코믹스와 달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울트론의 탄생을 행크 핌(앤트맨이자 장차 자이언트맨)에 연관짓지 않았다. 울트론은 그렇다면 [쉴드/히드라 기술력 + 로키의 창에 깃든 코스믹 세계관의 신비력? + 한국 촬영본 관련 스토리라인]에 의해 탄생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자비스 관련 짐작을 해보긴 했지만, 토니 스타크 관련 이야기([아이언맨3]의 익스트리미스 내러티브) 외에도 복잡한 부가 요소가 총합되어 나오는 것이 울트론이 아닐까 한다. 짐작에 짐작을 더 얹을 수 밖에 없는 개인의 상상력이긴 하다.


[엑스맨] 관련 스토리는 20세기 폭스가 쥐고 있는 덕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쪽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는 매그니토의 근친 관련 스토리보다는 개조인간 이야기로 밀지 않을까 싶고, [가디언스 오브 더 갤럭시] 쪽은 콜렉터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슬슬 엔딩 크레딧에서 타노스 이야기를 다시 밀고 오지 않을려나? 이러면서 [어벤져스3]를 위한 궤를 하나둘 맞춰갈 듯 하다. 아무튼 '뉴욕 사태'가 토니 스타크에겐 불면증을 주었지만, [어벤져스2]가 울트론을 통해 '힘과 전력만으로도 안되는 무기력'을 제대로 선보이길 바란다.


아직 갈 길이 멀다. 배우 캐스팅은 언제든 변동될지 모를 일이고 울트론을 넘어서면 앞으로 시빌 워든 타노스든 아주 먼 훗날 언젠가는 갤럭투스도 나와야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상상력으로 나이만 먹어간다. 덧없네. 하하하..




2014/03/27 - [영화보고감상정리] -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2013/11/03 - [영화보고감상정리] - [토르 : 다크 월드]


2013/04/28 - [영화보고감상정리] - [아이언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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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4. 3. 29. 22:34



최근 유튜빙 하면서 본 나인 인치 네일즈의 최근 공연들이 트렌트 레즈너가 콘솔을 만지다 기타를 잡고 - 일직선상으로 멤버들이 세팅을 마친 후 연주에 가세하는 광경이 인상적이라 그렸다가...




우 탱 클랜을 그리고.



오지 오스본과 랜디 로즈를 그리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히어로 시즌이라 역시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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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4. 3. 27. 23:11



1기를 지나 어벤져스 사가의 2기를 완료 지으려는 마블에게 있어 지상과제는 1기 시절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아닐까. 어벤져스라는 마무리 프로젝트를 위해 떡밥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그 떡밥에 개별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함몰시키지 않기. 그려면서도 어벤져스는 마무리 프로젝트의 매혹에 포섭되게 흡수력 있는 설정으로 장식 하기.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는 그런 면에서는 꽤 괜찮은 작품이다. 1편에 비해 격투 안무가 눈에 띄게 잘 짜여져 개선되었고, 시리즈의 줄기이면서도 [어벤져스] 1편의 액션에 도전장을 내려는 듯 연신 도심 속으로 펑펑 효과적으로 터트린다.


'뉴욕 사태'는 토니 스타크에게는 불면증을 주었고, 쉴드에겐 세계의 위기를 선재 방호할 좋은 핑계를 선사하였다. 세계의 위기에 대해 윤리적으로 대처하려는 로저스에게 달라진 시대와 조직의 문제는 석연찮은 것이고, 당연히 (내부에서 발현한)위기가 찾아온다. 내부에서 도사렸던 위기는 실은 로저스가 1편에서 상대해온 외부의 위협에 관한 것이었고, 그것은 세계 경찰을 자처한 미국의 시스템에 이미 뿌리깊게 자리해온 것이었다. 누군가가 효과적으로 분석해줄 대목이겠지만 9.11 사태 증후를 다소 보여줬던 [어벤져스]에 비해, [윈터 솔져]의 도심은 온갖 폭발과 상공의 화약쇼에 다소 무감하게 대응한다.


좋은 각본은 아니지만, 애초에 찍어놓고 [어벤져스]에 삽입하지 못한 '뭉클한 대목'을 편집에 잘 끼워놓고 로저스의 사연은 물론이거니와 블랙 위도우와 닉 퓨리 국장 개개별 캐릭터도 놓치지 않는다. 캐릭터를 한마디로 잘 챙겨준다. 캐릭터 잘 챙기기 하면 뒤지지 않았던 [토르 : 다크 월드]에 비해 -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 잘 빚은 대목들이 많아 더욱 기억될 듯 하다. 무엇보다 사람 가슴 들뜨게 해줄만치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으로 잘 휘감는다. 솜씨 좋은 영화.



- 스탠 리 나온다.

- 1편 복습 해두면 좋다.

- 마블 작품 중 시원찮았던 목록 중 하나인 [아이언맨2]와도 흐릿한 연계가 형성되다니!

- 쿠키 관련 : 토마스 크레치만, 정말 독일풍 장교복이 어울리는 배우다;;

- 결국 [히드라 / 쉴드(및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기술] + [다차원 우주 세계 기술] => 울트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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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8 20:4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요나 2014.04.07 13:27  Addr  Edit/Del  Reply

    금요일날 캡틴 보고 토요일날 ocn에서 아이언맨2랑 어벤져스를 해주길래 또 봤는데, 아이언맨2와 그렇게 이어지는 부분이 있는 줄 몰랐어요..
    (내가 생각하는거랑 오빠가 생각하는 거랑 같은 건진 모르겠지만ㅋ)

    • BlogIcon 렉스 trex 2014.04.09 14:22 신고  Addr  Edit/Del

      일치하는 부분이겠지 뭐 ㅎㅎ 그 상원의원.

      난 요새 아이언맨3가 새삼 다시 보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