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20.09.16 [뉴 뮤턴트]
  2. 2019.06.06 [엑스맨 : 다크 피닉스]
  3. 2017.03.04 [로건]
  4. 2016.06.29 하루 한 장 (25)
  5. 2016.05.26 [엑스맨 : 아포칼립스]
  6. 2015.04.29 [어벤져스 vs. 엑스맨]
  7. 2014.05.28 하루 한 장 (11)
  8. 2014.05.23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posted by 렉스 trex 2020. 9. 16. 21:09

20세기 폭스의 이름을 달고 있던 시절을 마무리한 지금의 '20세기 스튜디오'엔 알파벳 X가 잔영을 남기는 뭉클한 시리즈 고유의 오프닝이 없다. 20세기 스튜디오 속 엑스맨 연대기가 [다크 피닉스]로 미지근하게 막을 내린 지금. [뉴 뮤턴트]는 몇 년 간 세상 밖에 나오지 못한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이었다. 

이런저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막상 관람한 [뉴 뮤턴트]는 시리즈의 톤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무난한 타이틀이이었다. 언뜻 보기엔 폭력적인 교정 시설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trex.tistory.com/2903 )을 삳당히 떠올리게 했다. 생각해보니 시리즈 전체가 평론가 취향의 LGBT 서사에 대하 은유 같았는데, 이젠 그 자체가 퀴어 무비가 되어 시대 뒤편으로 퇴장하는구나 싶어 은근히 뭉클했다. 

여러 문제로 공개가 지연되었고, CG 쪽을 제법 손을 다시 댄 것으로 아는데 그 고생에 부합하는 완결이라고 생각한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겠지만, 결과적으로 미완이 된 시리즈의 한 조각으로써 기이한 애정을 간직한 채 기억에 남겠구나 싶다.

'영화보고감상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망친 여자]  (0) 2020.10.04
[뉴 뮤턴트]  (0) 2020.09.16
[테넷]  (0) 2020.09.13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0) 2020.09.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렉스 trex 2019. 6. 6. 11:31

블럭버스터 시장에서 슈퍼 히어로물을 영상화해 시리즈로 만든 본격적인 전범이었던, 엑스맨 시리즈는 그 역사만큼이나 부침도 많았다. 시리즈의 몰락을 만들 참이었던 야심작이었던 [라스트 스탠드(최후의 전쟁)]나 함량 미달의 평이 지배적이었던 첫 번째 울버린 극장판의 슬픈 역사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준 [퍼스트 클래스]를 필두로 그야말로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한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무엇보다 가장 독자적인 히어로물의 위상을 보여준 [로건]까지 이르면 이 역사는 결코 쉽게 무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포칼립스]는 이런 의미에서 또 한번 들이닥친 완성도 면의 위기를 준 듯도 하고, [다크 피닉스]의 제작 완료까지 일어난 과정들이 준 불안감도 참으로 컸다. [라스트 스탠드]에 이어 또다시 소환된 ‘다크 피닉스 서사’의 반복도 달갑지 않았고, 급기야 기존 히어로물과의 유사한 서사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안다. 여기에 [뉴 뮤턴트]의 현황까지 생각하면... 머리야.

익숙한 테마 음악이 아닌 낯선 음악은 한스 짐머의 것임을 뒤늦게 알았다. 엔드 크레디트 들어보면서 실감했다. 그 짐머 맞는구나. [더 록], [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사운드를 일궈낸 그 양반 특유의 인장이 살아있더라. 음악의 톤이 바뀐 것과 마찬가지로 [퍼스트 클래스] 이후 나름 정립되었던 그 공기도 한결 달라졌다. 뭘 해도 사피엔 사회 인근에서 한층 떨어져 소외를 자처하는 에릭 신세야 그렇다 치더라도, 예민함의 아집으로 무장한 찰스의 태도는 이 변화를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한 명은 희생해야 하는 듯한데, 그게 하필이면 또 미스틱이고 난리 났다. 게다가 마지막에 학교 이름은 진 그레이로 바꾼다네. 레이븐 다크홈으론 죽어도 학교 이름 못 바꾸겠더냐. 더러워서 퉤.

결말에도 불가피하게 막판에 손을 댈 수 밖에 없었던 모양인데, 그래도 나름 수고가 보인다. 한정된 예산 안에도 나름 특수효과들이 유효타를 쏘며 수훈을 발휘한다. 스톰 캐릭터 같은 경우는 성장세가 확연히 보인다. 그런데 진작에 폭스 캐릭터들은 이제 MCU의 냄새나는 품 안에 들어가야 한다니 그게 또 참담하고 아연하네. 뮤턴트 미래처럼 시리즈의 장래가 또 다른 기준에 세워져 평가받고 절삭될 운명이 다가왔다. 에헤이...

'영화보고감상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켓맨]  (0) 2019.06.18
[엑스맨 : 다크 피닉스]  (0) 2019.06.06
[기생충]  (0) 2019.06.03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0) 2019.06.01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렉스 trex 2017. 3. 4. 23:05

감독판은 근사했다는 이야길 들었지만 상영판만 본 [울버린]에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휴 잭맨과의 작업이 만족스러웠던 모양이었다. 이 둘은 과거와 미래가 오가는 - 덕분에 미싱 링크의 존재와 씽크의 어긋남이 과제로 남은 - 엑스맨 연대기 안에서 울버린의 이야길 완결짓기로 하였다. 그리고 여러분은 알 것이다. 이 둘이 이뤄낸 성과는 가히 브라이언 싱어의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비견될 정도라는 상찬의 분위기라는 점. 정말 그런지는 개인차에 따른 온도차가 확연할 것이고...



눈에 띄는 황량함이다. 제임스 하울렛 로건의 노후한 육체와 정신엔 이제 진 그레이의 꿈이나 환영조차도 찾아오지 않는다. 열의가 없는 인생 안엔 그래도 책무감만이 남아서, 사피엔의 탄압을 피해 찰스를 태울 요트 하나 살 돈 모으는 것이 그의 일상이다. 물론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 여기에 당연히 찾아오는 시련과 갈등의 연원은 로라라는 존재다. 아이러니하게도 사피엔의 뮤턴트 탄압 이후 탄생한 인공 뮤턴트가 생존 뮤턴트 중 하나인 (몸과 정신 모두 성치 않은)찰스에게 '희망'으로 대변된다는 점이랄까. 어쨌거나 이어질 이 시리즈, 미래의 가교 또는 뉴 제네레이션일 로라 등의 존재는 자연히 로건 같은 세대와 교체를 앞둔 마당인 셈이다.



실버 사무라이 같은 황당무계한 설정 변경 대신 감독이 택한 방법은 서부극의 인용이다. 이야기는 약간 느릿하고, 주인공은 무심하게 정의를 실현하고 바삭 마른 대지 위엔 흐릿하게 희망의 싹이 돋는다. 남은 과제는 살아남은 이들이 계승하리라. 신화 없는 역사 안에서 그래도 주인공은 성스럽게 삶을 귀결한다. 로건도 그리 된다. 너무 노골적으로 긴 서부극 영화 대사를 읊는 부담감은 분명하고, 이런 민망함을 상쇄할 수 있는 몇몇 순간은 분명 각인된다. [다크 나이트]의 마무리는 관객들이 예상치 못한 순간이었다. 내가 상영관 안의 히어로에게 조금 더 특별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그걸 가능케 한 몇몇 예가 있었다. [로건]도 그러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은평구 불광동 304-2 파레제페 5~8층 | 메가박스 은평점
도움말 Daum 지도

'영화보고감상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라이트]  (0) 2017.03.04
[로건]  (0) 2017.03.04
[레고 배트맨 무비]  (0) 2017.02.12
[아메리칸 울트라]  (0) 2017.02.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렉스 trex 2016. 6. 29. 15:34


굿즈를 획득한 카일로 렌



아포칼립스 오프닝이 좋아서 그린 엑스맨들.




슈퍼맨 vs 비자로



배트맨 : 징벌자



보이후드



울버린



데어데블




캐릭터 디자인들이 하나 같이 너무 좋은, 오버워치들. 겐지



라인하르트



한조와 술.




캡틴




'그리고플땐그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한 장 (26)  (0) 2016.09.11
하루 한 장 (25)  (0) 2016.06.29
하루 한 장 (24)  (0) 2016.04.03
하루 한 장 (23)  (0) 2016.01.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렉스 trex 2016. 5. 26. 17:25

브라이언 싱어는 극중 언급으로 역대 시리즈 3편 영화를 씹으면서,, 은연중 브렛 래트너를 저격한다. 그런데 [엑스맨 : 아포칼립스] 역시 어떤 의미에선 퍼스트 클래스 3부작의 3부라 하겠다. 그런데 브라이언 싱어는 내심 이 영화를 마지막 3부가 아닌 새로운 1부의 시작 정도로 생각하는 듯하다. 



관객들이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통해 역시 브라이언 싱어가 오리지널과 프리퀄의 가교를 잘 이었네요 라고 순진하게 감탄했지만, 이제 싱어는 [아포칼립스]를 통해 기껏 봉합한 시간대를 그가 만들었던 1,2의 시절을 연상케하는 세계관으로 인도한다. 마무리할 생각이 없는 듯하다. 그는 맘껏 더 해보려는 듯하다.



어느 시간선 안에 있든 로건은 언제나 스트라이커에 의해 웨폰X의 실험체가 되어야 하고, 진은 다크 피닉스로의 각성 가능성을 언제나 잠재되어야 하는 마당이다. 심지어 이번엔 너무 서두르며 소환한다. 그래도 괜찮은걸까? 시리즈 최강의 적이 등장하였지만, 프로모션 디자인이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고 여러 캐릭터들을 두루두루 다루는 싱어의 애정어린 연출은 칭찬 받을 수준이지만 이야기는 좀 더 서툰 구석이 많다.



이야기의 서툰 진행에 의해 에릭은 조금 과하게 상처에 이용되는 듯하다. 시리즈 전체의 포문을 연 아우슈비츠의 상흔은 이제 종합 세트급으로 고통을 배가 시키고, 캐릭터는 끈질기게 선과 악 사이의 영역에서 매번 갈등의 요소로 소모되고 있다. 그런데 그게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기보다는 오히려 더욱 종잇장처럼 만드는 효과를 만드는 기분이다.



작품은 결국 몇가지 미끼를 드리우며, 다음 시리즈로의 연장을 기대하게끔 한다. 과연 초반 낮은 평점의 한계를 뚫고, 생명선을 이어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마포구 동교동 159-8 4층 | CGV 홍대점
도움말 Daum 지도

'영화보고감상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씨]  (0) 2016.06.06
[엑스맨 : 아포칼립스]  (0) 2016.05.26
[4등]  (2) 2016.05.25
[곡성]  (0) 2016.05.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렉스 trex 2015. 4. 29. 16:41


Apple | iPhone 6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5:04:29 15:47:18


그래픽 노블, 아니 아메리칸 코믹스의 국내 출간본 중 캐릭터 별로 일일이 구매하기는 사실상 힘들다. 그래서 빅 이벤트 위주로 구매할 수 밖에 없는 바, [어벤져스 vs. 엑스맨] 구매에도 그런 동기가 있었던게 사실이다. 이렇게 사다 모으니 어떤 맥이 보인다.


[하우스 오브 엠]으로부터 촉발된, 스칼렛 위치의 뮤턴트 대말살.. 그리고 마지막 희망인 '호프'의 탄생과 호프를 지키기 위한 케이블의 분투 및 희생([메시아 컴플렉스], [세컨드 커밍])에 이어 어느새 시간은 지나 [어벤져스 vs. 엑스맨]에 닿았다. 


본작에서 제일 인상깊은 캐릭터는 역시나 사이클롭스다. 가히 빌런급의 막대한 피해를 야기하는 사이클롭스는 다크 피닉스가 다가오는 지구의 앞날과 호프의 장래에 대해 파행적인 판단을 내리는데, 이런 행동의 기저에는 역시나 엑스맨 연대기의 고전인 [다크 피닉스 사가]의 기억이 야기한 무언가가 있으리라.


사실상 붐 조성용 이벤트이긴 하되, 인스턴트 풍으로 머물지 않고 나름 클래식 연대기와의 접점을 위해 정당성을 넣으려는 시도는 인상 깊다. 그 과정에서 무너진 캐릭터 성격의 몇몇 붕괴는 여전히 근심스럽지만... 이제 이런 류의 단행본들을 세권 이상 접해본 이들은 익숙할 일이겠지.




어벤저스 vs. 엑스맨
국내도서
저자 : 제이슨 아론(Jason Aaron),조나단 힉맨(Jonathan Hickman),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BRIAN MICHAEL BENDIS),맷 프랙션(Matt Fraction),존 로미타 주니어(John Romita Jr.)
출판 : 시공사(만화) 2015.03.25
상세보기


'책줄읽고로그남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래곤볼 초화집] 토리야마 아키라  (2) 2015.05.03
[어벤져스 vs. 엑스맨]  (0) 2015.04.29
듀나 [가능한 꿈의 공간들]  (0) 2015.03.08
[데뷔의 순간]  (0) 2015.03.04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렉스 trex 2014. 5. 28. 13:09



[슈퍼맨], 지난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피에타]처럼 기존 성화를 참조하였습니다.



엑스맨들 모음.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좋은 영화라서 다행이었습니다.



트라스크 박사.



콜로서스.



감독이 하차한 앤트맨.



5.18 그림...



브레이크 에이지 1권 발매 기념.



고질라 대 고질라



무토



들순이의 [먹는존재] 1권 발매 기념 팬픽 ㅎㅎ




마지막으로, 소방관이라는 이름의 히어로.


'그리고플땐그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한 장 (12)  (0) 2014.06.10
하루 한 장 (11)  (0) 2014.05.28
하루 한 장 (10)  (0) 2014.05.16
이면지로 렉시즘(44) - 그 많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0) 2014.05.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렉스 trex 2014. 5. 23. 14:30

20세기 폭스사의 로고가 뜨면서 특유의 음악 뒤에 절묘하게 엑스맨 오리지널 스코어 테마를 빠바바암-을 끼워넣고, 알파펫 X가 잔상을 남기며 사라진다. 기대감을 낮추려해도 다시 고양시키는 이 장치로 인해 브라이언 싱어가 귀환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엑스맨 시리즈는 [X3 : 라스트 스탠드(최후의 전쟁)]로 이미 숨통이 끊겼고, 품질에 다소 하자가 있었던 울버린 연대기로 연명하고 있었다. [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은 이 숨통에 다시 호흡을 불어넣었고, 메꾸지 못한 구멍은 프리퀄인지 리부트인지 알 수 없는 이 작품 특유의 모호한 매력으로 적당히 넘어갈 수 있었다. 여기에 브라이언 싱어는 기어이 그 구멍들을 메우러 한다.



그는 엑스맨 본 시리즈와 스핀 오프의 설정 중 가능한한 모든 부분들, 가령 울버린의 웨폰X 프로젝트, 다크 피닉스 이야기 같은 평가가 좋다고 하기에 곤란했던 [X3 : 라스트 스탠드], [엑스맨 오리진 : 울버린]의 이야기 구성까지도 한데 모아 기어이 봉합해낸다. 여전한 설정 구멍은 안고 가고 있지만, - 가령 로건 형제 이야기의 전후, 미완된 로그의 성장담, 엑스맨 오리진의 엠마와 퍼스트 클래스의 엠마프로스트의 문제 등 - 이 정도면 평행 세계관을 적절히 잘 가지고 놀았다. 게다가 [퍼스트 클래스]의 멤버들을 부검 목록으로라도 보여주는 사소한 배려(?)까지.



졸작들에 의해 상처받은 본가 이야기를 시간여행으로 다시 매듭놓아 제자리에 가지런히 놓고, [퍼스트 클래스]로부터 시작된 새 이야기의 진행도 흥미롭게 길을 닦았다. 첫 3부작에서의 비중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중요해진 미스틱의 입지라든지, 퀵실버 남매라든지... 폭스사 간부들 역시 프랜차이즈의 연장으로 기뻤을 것이다. 관객의 입장에서도 울림이 있는 몇 장면 덕에 짜릿했었다.



쿠키 영상으로 [퍼스트 클래스] 3부작의 다음 이야기는 진행될 것이고, 시간여행의 매듭짓기 역할을 수행한 울버린의 이야기는 이제 다시 호흡을 맞춘 제임스 맨골드에 의해 이어질 것이다. 분명 울버린의 경우, 고생담일 것이므로 그 사이가 그에게 허락된 평탄한 짧은 휴식이 아닐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2동 | 롯데시네마 강동점
도움말 Daum 지도

'영화보고감상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  (0) 2014.05.27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0) 2014.05.23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0) 2014.05.21
[고질라]  (0) 2014.05.1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