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xism : 렉시즘
엑스맨 : 세컨드 커밍 본문
현재 [어벤져스 vs 엑스맨] 이벤트를 제외하고, 작금에 들어서 엑스맨 관련 이벤트 중 가장 휘황찬란했던 메시아 컴플렉스 - 메시아 워 - 세컨드 커밍 3부작 이벤트가 마무리 되었다. 케이블과 '희망의 소녀' 호프, 그리고 시간여행을 통한 엑스맨 크로스오버 이벤트 난리법석판. 여러 캐릭터들이 사망했고, 지속적인 진 그레이 부활 떡밥을 안고 이어졌다. 눈으로 확인하니 참으로 정신없고 아직도 모르는 부분들이 속출하는데 그래도 인상깊었다. 재밌었냐고 물어본다면 충분히 재밌었다고 말할 수는 있다.
사실 [엑스포스 / 케이블 : 메시아 워]는 아직 미구매인데, 갈등이 되기는 하다. 1부와 3부에 비해선 다소 도드라지지 않는 이야기일 듯 한데...
2009/11/05 - [책줄읽고로그남김] - 하우스 오브 엠 : House of M
2010/08/23 - [책줄읽고로그남김] - 엑스맨 : 메시아 콤플렉스
2012/05/28 - [책줄읽고로그남김] -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사가
2010/04/24 - [영화보고감상정리] - [엑스맨 탄생 : 울버린]을 이제서야 보다.
2013/07/26 - [영화보고감상정리] - [더 울버린]
2011/06/06 - [영화보고감상정리] -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브라더후드의 매혹
2011/06/07 - [영화보고감상정리] -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캐릭터 야부리
'책줄읽고로그남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야마 케이 [스트로보라이트] (0) | 2013.12.31 |
---|---|
듀나 [아직은 신이 아니야] (0) | 2013.12.05 |
[야만적인 앨리스씨] 황정은 / 문학동네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