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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2008/12/26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부슬부슬 프린세스메이커5 진행기(1) 2008/12/27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부슬부슬 프린세스메이커5 진행기(2) 2009/01/04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부슬부슬 프린세스메이커5 진행기(3)
2008/12/26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부슬부슬 프린세스메이커5 진행기(1) 2008/12/27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부슬부슬 프린세스메이커5 진행기(2)
살다보니 리퀘스트 요청도 받는다. 1월 1일 첫날, 오락프로 결산을 해달라는 밀키수님의 요청을 새삼 받들여 그냥 가볍게 작성합니다. 분석적이거나 세심한 시선을 가진 글은 아니니 음악 외의 시간을 TV 바보로 지내는 동지들과의 잡담 목적이라고 보심 될 듯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08년은 이미 지난 마당이니 정리 + 전망 정도의 성격이라고 해두죠. MBC 1. 놀러와 : 신작 개봉작 홍보나 신작 드라마 홍보처라는 건 그렇다 치자. 여전히 잔가지 가족이 많다. 잔가지 가족 중 가장 짬밥 긴 노홍철마저도 이제 슬슬 빠질 때가 되었다. 하물며 은지원, 기리, 정시아는 오죽하랴. 2. 황금어장 2-1. 무릎팍도사 : 점점 면죄부 도사에서 명사 초대 도사로 변모중. 그래도 게스트 섭외에는 만전을 기했음하는 바..
내일 뵈어요. 흐흐. 내일 된다고 대통령이 바뀌는건 아니니까 복들은 알아서 챙기실 것이고. 그럼 안녕. 심지어 이게 08년 마지막 포스팅이라는 약속마저 못하겠어요. 흐흐. 역시 연말 결산을 너무 일찍한 부작용이려나요. 2008/11/30 - [음악듣고문장나옴] - 렉시즘 올해의 앨범 10장 + 올해의 노래 5곡 2008/12/01 - [영화보고감상정리] - 렉시즘 올해의 영화들 2008/12/03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렉시즘 올해의 개인취향 결산. 2008/12/04 - [음악듣고문장나옴] - 올해 음반 결산의 바깥쪽. 2008/12/23 - [음악듣고문장나옴] - 2008 음악취향Y의 선택 - Top 10 Album 2008/12/30 - [음악듣고문장나옴] - [굴림체 기억들..
- KBS 한민관의 '레이니즘'에 대한 MBC 이혁재 '레이니즘'의 화답 : 하지만 싫어하는 노래라서 빨리 끝나기만을. - 난 이휘재 조카가 조혜련 아들인줄 알았다 : 하긴 벌써 그렇게 컸을리가. - '개그야'는 갈갈이씨와 마빡씨 수혈이 별 필요가 없었음을 결국 토로한 셈. : 물론 불참. - 김광규의 수상을 제외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크크섬의 비밀' : 안타깝도다. - 앙드레 김이 시상자로 안 나온게 어디냐 : 그런데 오늘 연기대상에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ㄷㄷㄷㄷ
이번에는 작정을 하고 약을 한 알도 먹지 않기로 했다. 매번 이럴때마다 약 한 알 먹고 잠을 청하는게 상례였는데, 그러지 말아야지. 유자차와 밥 세끼, 휴식으로 이겨낼테다. 음음. 문득 하이뉴가 무척 이뻐보여서 몇 장 찍었다.
2008/12/11 - [음악듣고문장나옴] - [음악여행 라라라] 자리 잡았네. 좋다. [사진 출처 : 한겨레] MBC에서 (본의 아니게)어려운 때에 음악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물론 언론 총파업 이전에 녹화한 프로그램인 듯 하며 파일럿 프로그램이라 앞으로도 기약하기 힘들다. 그래도 첫회는 인상적이었다. 물론 안정된 모양새는 아니었다. 사실 한대수의 화법 자체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그런데, 이 부분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본 프로그램 특유의 맛의 관건인 듯 하다. 일단 첫 출연자는 안트리오, (똑딱이 디카)여행작가 유성용, 불나방스타소세지클럽. [음악여행 라라라]가 주류와 인디를 넘나드는 뮤지션 선정에 힘을 기울인다면, - 만약 [슬로우토크 악어]가 자리를 잡는다 가정하고 -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