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렉시즘의새끼치기 (2909)
Rexism : 렉시즘
2009/06/17 - [음악듣고문장나옴] - 올해도 아마 그랜드민트페스티발을? 2009/08/17 - [음악듣고문장나옴] - 그랜드민트페스티발 2차 라인업 발표 2009/10/06 - [음악듣고문장나옴] - GMF 2009 아티스트 개별 포스터 중 일부. 그리고 최종 라인업과 타임 테이블이 발표되었습니다 : http://mintpaper.com/v2/gmf2009_timetable.html 하아..역시 짐작은 했지만, 이거 시간이 겹치는 뮤지션들 갈등이 벌써부터 고민이 =ㅂ=);; 줄리아 하트 앨리스 인 네버랜드 오지은 푸디토리엄 플레이걸 선샤인 스테이트 스위트피 세렝게티 문샤이너스 서울전자음악단 한희정 피터팬컴플렉스 마이 앤트 메리 애플스 아마도이자람밴드 나루 소히 허민 짙은 노리플라이 달빛요정만루홈..
2009/09/29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 관련... 콘솔로만 나오고, 아케이드로 발매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옹. 음 숨겨진 캐릭터들이 벌써 궁금해집니다. 그냥 출시할리가 없어...
내일 (아주 소략 추가된)최종 라인업과 타임테이블이 발표될 GMF 2009. 아티스트 개별 포스터를 몇개만 가져왔습니다. + 더 보시고 싶으시면 : http://mintpaper.com/v2/gmf_trailer_re.html ^-^) ++ 이종현 (기획자겸)대표 웹진 보다 인터뷰 : http://bo-da.net/entry/이종현-오아시스-좀-모르면-어떻고-콜드플레이-좀-모르면-어떤가
+ 음악취향Y : http://cafe.naver.com/musicy/9846 99앵거(99Anger) 『2』 DaDa Music | Sail Music / 09년 09월 발매 91. It's Not My Problem 92. The Question 93. The Answer 94. Realistic = Unrealistic 95. Stolen Home 96. Music Brings Me Here 97. Can I Have You Without Having You? 98. You The Enemy 99. Friends You've Killed 00. Sick And Tired 소문 좋게 마무리된 잔치판의 데뷔반과 달리, 그 뒤를 잇는 2집을 바라보는 대중의 의미심장한 시선은 또다른 의미를 가진다. 그 2..
2009/05/26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렉시즘[시즌.2]_2화. 2009/05/27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렉시즘[시즌.2]_3화. 2009/06/08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렉시즘[시즌.2]_4화. 2009/06/22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렉시즘[시즌.2]_5화. 2009/07/02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렉시즘[시즌.2]_6화. 2009/07/12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렉시즘[시즌.2]_7화. 2009/08/27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렉시즘[시즌.2]_8화. 2009/09/20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렉시즘(시즌.2)_9화. 나름 그래도 10화인데 내용 참...;;
하하. 1편도 아직 엔딩 안 봤는데 2편을 하다니... 이게 다 회사에 날아온 5.000원짜리 온라인상품권 때문이다. 1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정통성을 강조하고 - 오프닝에서 잠시 이름들이 언급 - 새로운 4인 체제로 이야기가 후대로 이어진다. 기본 인터페이스는 그대로이니 적응은 쉬운데 온라인대전용 PVP나 기타 게임에서 영향받은 듯한 요소인 제련이나 합성 같은 것들로 괜히 머리를 쓰게 만드는 장치가...(애써 무시중이다. 당연히 PVP는 돈 드는 짓이니 안하고) 배경과 기술의 디테일을 '조금' 강화한 수준. 이는 1편이 모바일 게임치고 초반에 제법 할만했던 볼거리 게임이라 그 이상을 상회하는 어떤 혁신은 못준 듯한. 1편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한 후 나름 이름을 알린 덕에 콧대가 올라간 모양인데, ..
디스트릭트 9 감독 닐 브롬캠프 (2009 / 미국) 출연 샬토 코플리, 윌리엄 앨런 영, 로버트 홉스, 케네스 코시 상세보기 - 평론가들과 평론가연하는 넷의 어줍잖이들이 정말 좋아할 이야기 아닌가. 평론글이 안 봐도 훤하다. 타자성이 어쩌고 저 쩌고. '제3종 근접조우'의 변주가 어쩌고. - 피터 잭슨은 정말 좋겠다. 감독직을 안해도 제작을 해도 자기가 가진 세계관을 확대할 수 있다. 그것도 준수한 수준으로. 부럽다. 하긴 감독은 웨타의 기술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구나.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속편에 대한 아이디어 소스도 풍부하다. 대놓고 *년 후 이야길 다뤄도 되고, 그 '*0년' 틈새에 생긴 외전격의 일을 다뤄도 되고, 아예 프리퀄도 가능할 터! - 감독이 왠지 봉준호의 DVD를 봤을 것 같다..